[보도자료] 마이크로칩, 단 한번의 클릭으로 보안 연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구글 클라우드용 AVR® MCU 개발 보드 출시 | 글쓴이 | 관리자 (IP: *.230.8.29) | 작성일 | 2018-10-11 15:16 | 조회수 | 2,2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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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가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 확대의 일환으로, 개발자들이 단 몇 분만에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신속한 IoT 개발 보드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강력한 AVR®마이크로컨트롤러(MCU), CryptoAuthentication™ 보안 IC, 그리고 완벽히 인증된 Wi-Fi®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칩, 단 한번의 클릭으로 보안 연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구글 클라우드용 AVR® MCU 개발 보드 출시
IoT 디바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Google Cloud IoT Core)의
인공 지능 및 머신 러닝 인프라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제공
2018년 10월 11일 – 기존의 경우 임베디드 개발자들은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통신 프로토콜, 보안, 하드웨어 호환성 분야의 전문성을 얻고자 상당한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야 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흔히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RTOS(Real Time Operating Systems)가 사용되지만, 이로 인해 개발 시간과 노력, 비용, 보안 취약성 또한 높아진다. 이에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북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 한병돈)에서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의 파트너십 확대의 일환으로, 개발자들이 단 몇 분만에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신속한 IoT 개발 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자 강력한 AVR®마이크로컨트롤러(MCU), CryptoAuthentication™ 보안 IC, 그리고 완벽히 인증된 Wi-Fi®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연결이 이루어지면, 규모에 맞는 의사 결정을 손쉽게 알릴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Google Cloud IoT Core)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처리, 분석할 수 있다.
AVR-IoT WG 개발 보드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은 무료 온라인 포털 www.AVR-IoT.com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규 및 기존 프로젝트에 구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추가할 수 있다. 연결한 다음에는 마이크로칩의 신속한 개발 툴인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MCC)나 아트멜 스타트(Atmel START)를 이용해 클라우드 상에서 개발 및 디버깅을 할 수 있다. 이 보드는 개발자들이 IoT 디자인을 신속하게 클라우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커넥티드, 보안 디바이스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마이크로칩의 8비트 MCU 사업부 부사장인 스티브 드레호블(Steve Drehobl)은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시스템을 설계하는 작업은 어려울 필요가 없다. 마이크로칩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제공하는 확장된 솔루션들은 IoT 디자인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단순화된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라며, “이 보드는 MCC와 아트멜 스타트를 모두 지원하므로, 선호하는 툴을 사용해 개발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바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IoT코어 인프라에 연결하면 강력한 데이터 및 분석 성능이라는 장점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더 우수하고 스마트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인프라의 일부분으로써, 임베디드 디자인 개발 시 수많은 센서 노드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조건들을 보다 잘 활용하고 대응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IoT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안토니 파스마르(Antony Passemard)는 “마이크로칩 솔루션을 사용하면 구글 클라우드 IoT 고객들은 보안성에 대한 타협 없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대규모로 빠르게 구축 및 이전할 수 있다”라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구글의 IoT 서비스에 이 보드의 간편성이 결합되어, 강력한 분석 툴과 독보적인 머신 러닝 성능을 누구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개발 툴
앞서 발표된 바와 같이 이제 MPLAB X 통합 개발 환경(IDE)에서도 AVR 디바이스를 지원하므로, 설계자들은 AVR-IoT 개발 보드를 사용한 개발 시 MCC와 아트멜 스타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보드는 450종 이상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니카 클릭 보드(MikroElektronika Click boards™)와 호환 가능하므로 센서 및 엑추에이터 옵션을 확장할 수 있다. 이 키트를 구매한 개발자들은 온라인 포털에 액세스하여 센서 데이터를 즉시 시각화해 볼 수 있다.
공급
AVR-IoT WG 개발 보드(AC164160)는 개 당 29달러에 양산 공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칩 영업 담당자 또는 전 세계 공식 대리점에 문의하거나 마이크로칩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해당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제품을 구입하려면 www.AVR-IoT.com 또는 구매 포털(purchasing portal)를 방문하거나 마이크로칩의 공식 유통 파트너사에 연락하면 된다.
리소스
고해상도 이미지는 Flicker 또는 언론 담당자를 통해 받을 수 있다(출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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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IMAGE] Atmel-MCU08-AVR8-Apps-PHOTO-AC164160-AVR-IoT-WG-Front-Transparent.jpg(1.4M) | |||||||
파일2 | [보도자료] 마이크로칩, 단 한번의 클릭으로 보안 연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구글 클라우드용 AVR® MCU 개발 보드 출시.docx(62.2K) |